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바이오해저드 ---> 무정부상태 ---> 신 부족사회
좀 지루하게 끌고가던 워킹데드가 확실한 방향을 잡았네요. ㅋㅋㅋ 완전 대박임..
마지막까지 생존한 인물들이 영웅으로 계속 활약하는 내용이면 좋겠군요. 좀비들물의 특징이 주요캐릭터를 희생시켜서 공포감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있지만, 이제 그런게 필요한 가 싶음..
**그리고 영자님, 저번부터 계속 건의했는요. 영화/드라마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