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독일을 쫒아 가려면 근본부터 바꿔야됩니다. 국민들 성향을 바꾸도록 교육을 해야됩니다.
효율적인 사고를 하도록요.
쓸데없이 자원과 인재와 시간이 소비되는 형태의 모든 것들은 중지되어야 합니다

경제를 독일 쫒아간다고, 경제만 독일처럼 발전하지 않습니다.
사회구조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90년대 일본 버블붕괴 후에 디플레이션과 부동산 폭락이 일어났죠.
그런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만 그랬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는 모든 선진국들의 고민입니다.
그러나 유럽은 다문화를 받아 들였죠. 물론 다문화는 사회 갈등을 일으키면서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다문화는 디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고, 부동산 폭락을 막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위계층은 이조차도 단점이라 말하겠지만...

어쨌든, 외국인 투자가 들어오면 일정수준 이하로 부동산은 폭락하지 않습니다.
외노자가 들어와 사회활동을 하면 디플레이션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경제만 독일을 따라하겠다?
한국 경제가 디플레이션과 부동산 폭락을 20년 경험하게 되면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본경제처럼 됩니다.
그것도 90년대 일본 버블 맞은것 처럼 한국 경제가 세계 최고 전성기일 경우.

독일의 외노자 수입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네요,
그 당시 독일은 2차세계 대전이후 발빠르게 경제을 다시 재건 하려고 했으나 전쟁으로 수만은 경제가능 인구인  젊은 남성의 숫자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젊은 노동인구가 남아 도는 터키이민자를 많이 받아 드린 경우구요.
우리는 일자리가 부족한데, 일할수 있는 젊은 노동인구수가 많은 거구요

이런 상황에서 외노자를 받자는건 님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드러내는거죠.


설명을 하시려면 제대로된 지식으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대체 다문화와 디플레이션은 무슨 관계입니까?  어디서 사이비 교주 같은 논리로 무장하고 오셨어요?

어째.. 기승전 다문화로 갑니다?

월래 글에는 상관없이 본인관심있는 것으로 연결하는 분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