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영어로 Art라 하는데 여기서 트나 t는 복수형 어미로 몽골어나 중앙아시아 언어에서 흔히 보이는 형태입니다.
트나 t를 한국말 들로 바꾸면 Art아트는 아들이 됩니다. 아들은 다시 아나 야로 되는데 또다른 말론 핏덩이나 됩니다. 평양은 평안도 사투리로 피양이 되지요. 그래서 피바다란 평양을 말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피바다가 태해 또는 대해가 되고 문화어란 무화어가 되는데 이는 어미어로 아트(아들)와 다른 의미인데 문제는 일부 사람들이 조선을 Art(아들)이라 하질 않고 어미라 주장합니다.
즉 아트나 아르를 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한韓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들일 경우 근세조선은 적통세력이고 어미일 경우 근세조선은 반란세력이 됩니다.
이만갑에서 나온 내용은 너무 믿지 마세요 대부분이 작가가 작성하 대본내용입니다
특히 북한이 지금 어쩐다 저쩐다 하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 대본이 맞습니다
저기 나오사람들중 탈북한지 길게는 10년정도에서 5~6년 이상 된 사람들 많은데
그 사람들이 지금 북한 사정을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문화어는 한글이 아니라
우리의 표준어 처럼 언어를 말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말이 표준어라고 불리듯이 북한도 평양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말들이 문화어라고 불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글은 조선글이라 합니다. 북한도 그렇고 조선족도 그러함. 한글을 한글이라 부르면 조선족들은 아니꼽게 생각하고 화내는 경우도 있음. 문화어는 표준어 개념. 북한 역사책에는 새종대왕이 창제했다고 나오긴 하는 모양인데 비중이 너무 작고 중요하게 취급되지 않아서 모르는 북한사람들도 많고.. 김일성이 "보급했다" 내지는 "부활시켰다"고 가르치는데 이것이 북한에선 백배는 더 중요하게 취급돼서 김일성이 "창제했다"고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