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네요.. 뭐 문제 될것 없는데 고민하시네요.
개인적으론 모든 가수와 연예인들 특히 한국내 모든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종사자들의 남녀를 불문하고 인간으로 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심지어는 정치인들 까지도 관심 밖에 일입니다.
티비에 나오는 모든것을 영화 메트릭스의 가상현실로 이해하는 저로썬 어느날 갑자기 그쪽의 인간들이 다 죽어도 가상현실의 세상이기에 상관없는 부분이죠.
저도 드라마 예능은 안봐요 노래가 들리면 그 노래에만 집중하지 누가불렀는지는 상관이 없죠.
영화는 자주 봅니다. 여기도 영화 플롯엔 빠져들어도 배우는 머리속에서 다 포멧시켜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