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에서 이전에 본 글에 그런 내용이 있었던 것 같네요.
사실 코쟁이들 유럽쪽 나라들이 어떤지 뭐 잘 알 수가 없긴 하네요.
근데 영국하면 일단 저는 그냥 반사적으로 떠오르는게
버트런드 러셀
리챠드 도킨스
ㅋㅋㅋㅋ 이 두명 엄청 좋아해서요.
다른 건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왠지 아주 좋아하는 2명 때문에
영국에 대해 이미지도 괜히 좋아지는 경향이 없진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