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들중에 엄마한테 월급을 맡기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런것 보면 한심해 보이기도 하다가도..
어머니들이 돈을 불리는데 선수라고 하더라구요.
계를 들어서 하는분도 많은데 어차피 그게 자기 그동안 낸돈 다시 찾아먹는건데 곗주가 도망갈수도 있으니 위험하기도 하구요. 또 어떤 사람은 아내가 사람을 하는데 똑부러지게 한다더군요. 남편이 건설쪽 비정규직이라는데 7~8년 허리띠 졸라매니까 송도에 집을 하나 샀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지 ᆢ기가 막힌 재테그가 있나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