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로봇에게 넘기겠습니까
아니면 유전자조작을 통한 강화를 통해 선택적 개량을 택하겠습니까
아니면 이 둘을 다 억누르고 인류의 자연진화를 선택하겠습니까?
최근들어서 많이 드는 생각인데요. 사실 20년전은 터미네이터다 뭐다 해서 기계의 위험이라던지 이런 이야기가 많았고 10년전 황우석박사 사건 전후때만 해도 바이오테크놀로지로 생체자체를 변형시키는것이 유행이다가 이제 다시 알파고다 ioT다 해서 인공지능 및 기계가 반전하는 상황인데 이제는 10년단위로 사회전반적인 흐름이 엎치락 뒤치락하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