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몇몇분들은 시도하려는 자세에 칭찬은 못하고 걍 애초에 안될꺼라는 말씀들부터 하시네요...쩝... 되던 안되던 시도한다는게 얼마나 큰 걸음입니까? 그것도 삼성같은 오래된 대기업에서... 안될꺼라는 의견 내시는분들은 자기 삶에서 무언가를 바꾸려는 시도조차 안하시는 분들인가요? 참... 요즘 왠만해선 글 잘 안남기는데 기가차서 한마디하고 갑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못할거 없고, 바람직한 방향이네요.
실제로 삼성계열이라도 IT 쪽은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물론 그래봐야 미국과는 또 다르지만 그게 어디임)
경직된 서열문화의 대표가 삼성은 아니에요.
재벌의 대표겪이 삼성이라서 그렇지
그나마 능력 위주의 채용, 품질 위주의 업체 선정은 삼성이 원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