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와 프로그램은 인종차별을 고발한다라는 의미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프로그램이고 단지 다문화를 찬양 또는 선동하는 프로그램일 뿐입니다.
만일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프로그램이라면 거기에 나오는 한국인들이 나쁘게 나오면 안되요 그럼 또 다른 한국인을 차별하는 프로그램이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나오는 한국인들은 좋게 나와야 한다 말입니다. 안 그럼 그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 외국인 이든 내국인 이든 한국인에 대한 나쁜 인상을 가지게 되어서 한국인을 차별 하는 프로그램이 된단 말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 돈으로 나 나쁜놈이다 그러니 나 차별해도 된다 광고하는 미친 놈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저런 종류의 프로그램은 인종차별을 다룬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 문화와 다 인종을 찬양하고 한국인을 멸시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밖에 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