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그래서 현대 사회에선 존재했던 사실보다 매스컴의 "의도"를 파악하는게 더 중요해진 겁니다.
얼마든지 일부가 전체가 될수있도록 비약과 편집이 가능하니까요.

앞서 소모뚜가 길을 물어봤던 10명중 8명이 친절하게 알려주었는데 무시한 나머지 2명만 방송에 내보내 마치 모든 한국인이 그를 무시했던 것처럼 조작해서 방송에 내보낸 것처럼 말이죠.

정경유착으로 물들여져버린 관변언론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만이 이런 왜곡된 매스컴의 의도를 바로잡을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언론을 안믿어요 무슨의도로 저렇게 만든건지부터 파악하게됨

사람들이 변할 게 아니라 방송매체를 때려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하나하나 의심하고 그 진면목 까지 파악할려고 노력해야 할 정도면 이미 그 방송매체는 존재가치를 상실한 거나 마찬가지지니까요.

진짜 울나라 이해가 안감...좋은걸 보여줘도 아쉬울판에 ㅡㅡ;

다무놔 찬양하는 새끼들은 다 뒈져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