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하지 말죠.. 내가 있는 이곳은 대부분 8시간 근무에 거짓말 안하고 물마실 정신도 없이 물두하고 일하죠 그리고 해고 특히 임원직은 계절마다 목짤리는게 일상화된 곳이죠 하지만 퇴근 후엔 눅도 터치 못하는 자신의 기간..
대학생들도 마찬가지 3시간이든 4시간이든 자신의 과목만 듣고 극장에서 시청하고 나오듯이 자유롭죠.. 하지만 학점은 자기가 책임지고 해야하고 알짤없이 미달들 짤라버리는 곳도 이곳..
서양은 선책의 문화고 단체서 뒤떨어진 그룹을 코너로 몰지 않는곳도 이쪽 사회죠.
일하고 안하고는 생존이 아니라 선택. 자신도 언젠간 낙오자가 될수 이ㅛ다는 가정을 항시하고 살아가는 빡센사회 이 두가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저도 할말이 있죠..
외국에 이민간 한국인들과 여기있는 사람들과 어떻게 다를까요.
안다르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해외한인의 절반이싱은 기회주의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로 이민간 이들의 미미한 공통점이 생기는 거고 특수한 상황을 가진 부류고 그래서 해외에서 한국인들을 조심하자는 말이 생긴겁니다.
저런 외국인들도 미세하지만 분류가 되는 외국인이고요 그래서 한국까지 오게 돤겁니다
작성일 : 16-03-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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