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우리나란 완전 반대성향 이죠
일본은 안좋은건 무조건 숨기고 감추고 좋은것만 보여주면서
다른 나라의 부끄러운 점을 부각 시켜 일본과 비교질 하면서
상대적 우월감을 가지게 해서 자존곰 가지게 하는데
그 정도가 날조수준으로 너무 심해서 문제고
우리나라는 부모나 학교교육도 그렇지만
칭찬이 인색하고 뭔가 잘못된걸 야단치고 끄집어내야 교육이라 생각하고
뭔가를 바로 잡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으니
방송 같은것들도 허구한날 저모양 저꼬라지 인거 같아요
근데 저딴 방법이 잘되긴 커녕 오히려 저게 일반화가 될경우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인식이 잡히면
나만 그런게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러니까
오히려 죄책감은 줄게 되고 진짜로 일반화가 될수도 있다는 거죠
범죄가 많은 나라에서 아무리 범죄를 줄일려고 해도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는건 교육적인거 환경적인거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그나라 사람들의 일반적으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 인식의 문제가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령 그나라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자신들의 나라는 질서를 잘지킨다 라는 전반적인
이미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있음 특별히 교육을 하지 않아도 분위기에 휩쓸려
무의식 속에 그런걸 지킬려 하겠지만
우리나라 질서 개판이다 라고 그 나라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그렇게 인식 하고 있으면 누가 줄서고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