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상품 개발은 늦어도 한참 늦은거죠..
몇년전.. 런닝맨이 아시아쪽에서 인기를 얻을때..
관련 부가상품을 왜 개발,마케팅 하지않는가 하는 의문을 가졌는데..
런닝맨 자체가 케릭터화 브랜드화가 되면서..
런닝맨에 등장하는 각종 스포츠,의류용품에 관심을 가지는 아시아인들이 꽤많았거든요..
일본이었으면 별에별 부가상품들을 만들어서 다팔아치우고있을긴데.. 하면서..
제작사에서 수익모델을 개발,진행할할 능력이 안되는건지.. 계약이나 법적인 제한장치가있는건지..
개인적으로는 갑갑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