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엄마, 주몽 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화부인, 예씨부인...............^^

와...외국친구 특히 외국여친 사귈라면  한국컨텐츠를 웬만큼은 알아둬야 할듯하네요..

거기다 아이돌 댄스까지 대충 추는것만 알아도.. 굉장한 어필이 되겠는데요..

지훈님은 태국여친도 있겠다..  한국컨텐츠도 많이 알아두고,

될수 있으면,  아이돌댄스까지 좀 배워두세요..  그냥 한방에 훅 보낼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부럽네요,.

여친이 아니고...걍 아는 친구에요...ㅋㅋ

아는친구(여자)나 여친이나 그게그거죠..

아는친구에서 조금 더 나가면  여친되고 애인되는거지요...

아는친구에서 여친되기도 더 쉽잖아요..

저 친구 이미 태국인 남친이 있어요..ㅎㅎ

같은 회사 선배라네요....

이런얘기가 식상할지는 모르겠지만,

골키퍼있다고 골 안들어가는거 아니니깐요..

끈질기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그 쪽으로 몰아가시는지 ㅋㅋㅋㅋㅋ

외국인친구 못 사겨서 안달난 사람처럼 보임.

소설쓰셧네요. 딴지 걸고싶은건 아니지만 태국 총리가 국민들한테 태양의후예 보라고한건 거짓말로 들통난거 모르시나요? 태국총리가 한국드라마를 빚대어 말한게 아니고 그냥 국군드라마 얘기한건데 그게 이렇게 와전된거라는데 무슨 태국친구가 총리가 한국드라마 보랫다고 했을까요? 소설..100퍼

ㅎㅎ 기가 차네요.

이런 걸 왜 비싼 밥 먹고 소설을 써요?

속고만 사셨어요?

태국에서 10년 살았고, 실제 어제 태국친구와 통화한 내용 그대롭니다.

ㅉㅉㅉㅉ 이그...

뉴스에서 태국총리가 연설하면서 태후 언급하는 장면 여러번 나왔잖아요
다른  시사 프로에서도 여러차례 언급됐구요 딴지 걸고 싶은건 아니지만 님이 100퍼 소설쓰고 계시네요

태국 언론이 태국총리가 태양의 후예를 보라고 했다고 발표
그걸 보고 국내 언론이 태국 언론의 기사를 토대로 국내에 내보냄
즉 그말이 언플이든 아니든 그 시작은 태국 언론이었죠
즉 태국인들이 그렇게 인식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죠
즉 소설이라고 단정한 그 근거가 전혀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지요

2ch 반가워요~ :)

태국총리가 한말사실인데 찾아보지도않고 소설쓴다네 한류가 잘나가는게 배가아픈가 ㅎㅎ

총리가 한 말 기사 난거...  포탈 메인에 떴는데...
태국 신문 내용 사진으로 그대로.

저 사람은... 일본에선 포탈 메인에 안 떠서 모르나봐요.

여자사람 친구???
이거 제일 못 믿겠네 ..

소설도 좀 티 안나게 쓰시길

비싼 밥 먹고 할일없이 소설쓴게 너무도 티가 나서 피식 웃게 됩니다.

참 나...ㅎㅎ

믿거나 말거나 맘대로 하시든가요..ㅎㅎ

인터넷 하루이틀 합니까?????????????????????????????????????????????????????????????

누군가와의 대화를 옮길때 실제로 대화한 내용을 기억할때 인간의 뇌는,

'태국 친구가 그러는데 ~도 인기가 있고 분위기는 어떤데 ~하고 ~하다고 하는군' 라고

간접인용형태로 뇌에 기록됨. 따라서, 누군가에게 위 대화를 인용할때도 간접인용형태로

인용할 수 밖에 없슴. 게다가, 직접 대화체로 변형해서 옮긴다고 할지라도 인간의 기억은

해당 대화의 줄거리를 기억하지 감탄사와 부사, 형용사 등을 모두 기억하는게 불가능함.

그런데 위 대화내용을 보면, 지금 당장 통화하며 실시간으로 타자치듯이 온갖 품사들을 가득히

써놓았는데 인간은 어제 있었던 기억을 기록할때와 표현할때의 방식이 달라지므로 똑같이

품사를 나열하여 묘사하는 것이 불가능함.

결국, 위와 같이 대화를 인용한다면서 감탄사, 부사, 형용사가 빼곡히 들어간 대화내용은

주작일수 밖에 없는게 인간의 뇌임.

그러니 앞으로 주작소설을 쓰려면 좀 티가 안나게 쓰시길~~~~~~~~~~~~~~~

오버가 심하시네요....

나도 인터넷 하루이틀 하는게 아니니 하는 말인데...

님 좀 강박관념 아님 정신병 같은 거 있으신 듯....

그러니 앞으로 이런 댓글 달 시간에 병원에 좀 가보시길~~~~~~~~~~~~~

사람들 낚으려고 별 허접같은 삼류 주작소설 쓰는 분보단 나음

나도 예전에...

누군가 구체적인 대화형식으로 쓴 글 보면...

보통 사람들이 대화 자세한 문구까지 기억 못할텐데... 하고 생각은 든 적 있음. ㅎ

누구든 당장 어제 친구나 지인 아는 사람 대화 내용 그대로 적어봐라 하면 거의 못 쓸껄요?

무슨 넷상의 판관 포청천 이신가 주관적인 생각을 사실인냥 단정 지어버리시네

이분예전부터 동남아에서 살다왔다고 했었어요 소설을 쓸이유가 뭡니까? 믿기싫으면 댓글도 쓰지말던지

여자사람??
외국인 이세요?
한국에서는 초딩들도 저런 말 안 쓰는데..

아저씨세요?
초딩도 안쓰는데 20대들이 쓰네요...

여자사람 친구 라는말 많이 쓰는데 ㅋㅋ 초딩들은 안써요 확실히

초딩이 아니라서 썼습니다만....

앵... 여자사람친구는 여친아닌 걍 친구한테 그렇게하지않나요 반대어 남자사람친구 ㅋㅋㅋㅋ

친구가 순도 높은  한류팬인것 같은데,
한류때문에  한국어 배우고  직접  한국까지 찾아온 한류팬들은
실망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한류의  본고장에 오면  한류로  화젯거리 삼아  이야기가
잘통하고 친목도 잘될줄 알았는데  오히려  전혀 몰라서 시큰둥하거나  극단적일 경우에는 
빠순이 취급하며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ㅎ

맞음..우리도 한국컨텐츠에대해 관심갖고 알아둬야합니다..

아뇨. 그냥 빠순이 맞아요. 내가 기여한건 단 한개도 없는 한류컨텐츠를 팔아서 외국인친구(주로 연인목적)를 얻을려는 그런 사고방식으로 한류니 뭐니 ㅉ

태국 판권 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에 보니 열등감에 찌들어 사는 어그로들 몇이 보이네... ㅋㅋㅋ

글쓴이가 밥먹고 할짓 없어서 소설을 쓸까?
전에도 태국 이야기 자주 하며 소식을 전해줬는데..

오히려 단정적으로 소설이라는 인간들 치고 지들이 팩트는 전하지 못하는 아이러니..
지들이 그럼 태국애들에게 직접 들은 현황을 이야기 하며 반론을 하던가..
지들이 하는말은 추측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애잔하다... 왜 저리 일그러진 영혼으로 사는지 원~

특히.. 산수하는애... 빠지질 않는구만... ㅋㅋㅋㅋ

댓글을 쭉 읽으며 든 생각.

한 명이 여러개의 닉으로 어그로 끄는 거 같네요.

걍 인증샷 올리면 됨

한국 문화를 자국민이 모르는 상황이 계속 발생할 듯....
난 아이돌이니 연예인 이름 잘 모르는데 ㅠㅠ

ㄷㄷ 한국의 상품들이 자국보다 해외에서 더 난리인거같군요

대충 그러네... 하고 넘어가면 되는 것을. 뭘 그렇게 딴지를 거는지.....

아진짜 몇몇분 눈찌푸려지네 ㅋㅋㅋㅋㅋ 뭐하는거야; 진짜 시비걸기나 좋아하고 ㅋㅋㅋㅋ

좀 날조 느낌이 나는게 갑자기 드라마 얘기하다가 한국음식 이야기 하고 세쌍둥이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고 맥락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