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좀 이상하며 신빙성이 다소 떨어지거나
자신의 이성으로 납득 안되더라도 자신이나 누군가 해당 글을 읽어서 손해볼게 없다면
굳이 .. 댓글로 소설이라며 비난할 필요가?? 자기가 안믿으면 그만이고..
소설이라해서 손해볼것도 없고. 사실이라면 재미있는 이야기였던 것이고.
여기서 가장 경계해야할 점은 소설이 아님에도 소설이라며 비아냥 거리는 행동이 아닐지?
왜 애써 그런 리플을 남기는 것일까요?
그냥 관심종자임이 확실하다 판단되면 .. 잘되는 꼴 보기 싫어서?
아니면 인터넷의 진실사회를위하여??
나라면 .. 상대방이 납득하지 못할 사건의 글을 쓴다해서.. 안믿으면 그만이지..
거짓이라 단정지으며 상대방을 비난할 이유는 단 한점도 없는것 같은데. 흠.... 그거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