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전문적으로 배우시면 운동량이 장난아닙니다.
줄넘기에 푸쉬업에 스커트에 조깅에 쪼그려 뛰는것과 벤치프레스 등등 2시간만 하면 숨넘어 갑니다.
3달만 복싱도장 가서 선수들 수준으로 하시면 엄청 빠집니다.
체력도 장난아니고.., 옷통 벗으면 거의 이소룡 몸매 나옵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우스개 소리로 운동하는애들 맛싸움하면 복싱하는 애들 못이긴다고 합니다.
빠르기도 엄청 빠르고, 주먹도 세고. 특히나 힘이 장난아니죠.,
허리 97센치에서 77센치까지 줄여본적이 있는 나로선 복싱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