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나와서 잘사는 만수르 있는 동네와

땅이 해수면 보다 낮아서 제방쌓아서 겨울에는

스케이팅타는 천연 빙상장으로 이용한다는 네덜란드를 봐도

풍수가 글로벌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측면도 많다고 봅니다

풍수하시는 선생님도 그런 말씀 하시더군요.

인도는 갠지스에 떠내려 보내고 중국도 화장하고 일본도 화장하는데 거기서도 재벌급 재력가도 나오고 세계적인 인물들이 나온다...

풍수가 과거에 매달리기 보다 이제 연구 발전 시켜야 한다고 하더군요...

어느 정도는 믿고 있죠

그런 사례들이 가끔 tv에 나오니까요

풍수라는게

장사를 좀더 잘되게 하는거나

사람이 사는데 좀더 편하게 살 수잇는거까지는...

극과 극은 통한다고 서양에도 보면 비슷한요소들이 잇는데...

그게 내세나 조상덕등까지 가면 나로 망조들게 하는 미신이 되버리저

미신이죠

어느 정도는 믿습니다

전 믿습니다. 지리같은 명당 명소는 양키들도 알고있습니다. 그게 다 풍수지리와 맞는다고 봅니다.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이 물없이 살수없는것처럼 태양과 땅과 바람 지력이 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소한걸로는 물이 있어야하고 통풍 잘되고 자는곳에 수맥이 없어야하며 햇볕 잘드는 남향으로 집을 짓는것도 저는 풍수지리라 봅니다.

식량을 생산하는 기본에도 역시 근방에 물이 있어야하고 지력이 좋아야하며 습하지 않고 햇볕이 잘들어야 작물이 잘 자라죠.

사람이 살아가는데 요긴하고 중요한 선조의 지혜라고 봅니다.

풍수안믿는 나라있나요? 일본 중국은 말할것도없고... 그런데 풍수에 영향받는 집안이 있고 없는 집안도있다고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