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젊은 층 사이에 유행하는 신종마약을 국내에 퍼뜨린 일본인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수사를 피하기 위해 회원제로 판매했는데 대학생과 대기업 직원, 모델등
이 주 고객이었습니다.
이들 일본인 일당이 한국에 유통시킨 신종 '허브마약(암페타민을 허브에 섞어
담배에 넣어 흡입)' 10kg은 1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양입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