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담배 둘 다 안하는 입장에서 술이 더 유해함. 시간, 돈도 더 많이 버리고 중독성도 더 심하고, 몸에 대한 해로움은 둘다 비슷하다고 봄, 다만 술로 이익을 보는 회사들이 담배회사들 보다 더 많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술을 막기는 힘듬. 예전에 시도한 국가는 있엇지만(미국 등) 범죄율 증가등의 문제도 많았고 사실상 중독된 사람들이 끊기 힘듬. 담배의 백해무익함이 전세계적으로 공격의 대상이 된 이유로는 보험회사의 사회적 파이가 담배회사보다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담배나 술, 모두 병원에서는 안하면 물론 몸에 좋은 것이겠지만, 담배가 좀 만만해서라고 생각함. 담배의 유해함을 나타내는 폐암 등의 발병 원인도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이 우선이지 담배가 아님.. 담배냄새가 싫은 사람들을 위해 지금의 담배향이 없는 담배도 개발이 가능하지만, 사실은 담배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담배 안에 있는 각종 유해물질이 문제가 되는 것 아닌가?, 매연 가득한 도로 옆에서 숨쉬고 다니면서 담배 냄새에 코막고 얼굴 찡그리는 사람들은 공기가 아닌 그냥 냄새에 반응하는 사람들 같음.
당연히 술이 더 문제입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먹지만 나중에는 술이 술을 먹게되죠.
담배가 폐암이니 뭐니 해서 건강에 아주 해롭다. 당연히 해롭습니다.
하지만 술보다는 덜 해롭죠. 담배로인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더 많을까요? 술로인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더 많을까요?
담배가 해롭고 주위에 피해를 준다지만 술로인해 주위에 피해를 주는 것보다 덜 합니다.
술로주는 피해는 경범죄 부터 살인 음주운전사고 등 엄청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