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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16-05-08 23:56
전국노예자랑.JPG
글쓴이 :
그대동네
조회 : 1,432
님들은 어떠신가요??? 결혼생활 할만 합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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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6-05-08 23:58
여자 얼굴만 보고 결혼하는거 아니라면... 저런 참사를 피해서 알콩달콩 잘 살수 있져...
여자 얼굴만 보고 결혼하는거 아니라면... 저런 참사를 피해서 알콩달콩 잘 살수 있져...
우리랑
16-05-08 23:59
거짓말 아닌가요? ㅋㅋ 믿을수가..
거짓말 아닌가요? ㅋㅋ 믿을수가..
그럴리갸
16-05-09 00:00
능력되면 내돈 내가쓰고 혼xx고 즐기고 놀면서 사는게 젤 죠음 ㅇㅅㅇ!!
난 내 시간 내 공간안에 아무리 좋아하는사람이라도 들어오는건 싫음
결혼하면 서로 지켜야할 남녀간의 무언의 약속도 있구,
묶인생활등 해야해서 내 취향과는 거리가 먼듯.
능력되면 내돈 내가쓰고 혼자살고 즐기고 놀면서 사는게 젤 죠음 ㅇㅅㅇ!! 난 내 시간 내 공간안에 아무리 좋아하는사람이라도 들어오는건 싫음 결혼하면 서로 지켜야할 남녀간의 무언의 약속도 있구, 묶인생활등 해야해서 내 취향과는 거리가 먼듯.
진홍베리
16-05-09 00:02
저거 아마 여초 커뮤니티에서 원글러가 빙~ 돌려서 자랑하니까 (예를 들면 자기 남편은 월소득의 10%가 용돈인데 그중에 일부는 적금 드는거 같고 45만원 정도 쓰는것 같다.☞속뜻은 울남편 월수입 450만 이상임. 부러워해라.) 그 자랑을 알아챈 줌마들이 그렇다면 그렇게 돈 쓰는 남편을 노답으로 만들어주마~~하면서 몰아가는걸껄요.
저거 아마 여초 커뮤니티에서 원글러가 빙~ 돌려서 자랑하니까 (예를 들면 자기 남편은 월소득의 10%가 용돈인데 그중에 일부는 적금 드는거 같고 45만원 정도 쓰는것 같다.☞속뜻은 울남편 월수입 450만 이상임. 부러워해라.) 그 자랑을 알아챈 줌마들이 그렇다면 그렇게 돈 쓰는 남편을 노답으로 만들어주마~~하면서 몰아가는걸껄요.
eS007
16-05-09 00:04
남편을 쥐어 짜는게 능력인양...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를 귀하게 대해야 본인도 귀해지는걸 모르고..
남편을 쥐어 짜는게 능력인양...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를 귀하게 대해야 본인도 귀해지는걸 모르고..
이상해
16-05-09 00:05
다 저렇진 않지만 요즘은 남자들이 결혼을 기피하죠. 결혼하고 행복한 친구들이 단 한명도 없는게 현실인걸.. 솔로인 친구들이 젤 행복하게 살아요.. 웃기죠.
다 저렇진 않지만 요즘은 남자들이 결혼을 기피하죠. 결혼하고 행복한 친구들이 단 한명도 없는게 현실인걸.. 솔로인 친구들이 젤 행복하게 살아요.. 웃기죠.
샤샤야
16-05-09 00:06
저래놓고 명품 가방에 스타벅스 커피 물고 영화보러다니면 남자가 너무...
저래놓고 명품 가방에 스타벅스 커피 물고 영화보러다니면 남자가 너무...
바벨
16-05-09 00:06
무자식이 상팔자
무자식이 상팔자
DNSY2
16-05-09 00:18
순수용돈 10?? 장난없네..ㅋㅋ 지네들이 한달에 10만원으로 생활해 보라죠 ㅎㅎ
순수용돈 10?? 장난없네..ㅋㅋ 지네들이 한달에 10만원으로 생활해 보라죠 ㅎㅎ
크림
16-05-09 00:25
저럴거면 결혼안하고 말죠.
저럴거면 결혼안하고 말죠.
시선강탈자
16-05-09 00:40
미친냔들 저게 지네들이 썅년인걸 자랑 하자는거야 남편이 등신인걸 자랑하고 싶은거야?
도라이들. 상식이 될수없는걸 서로 신나서 주절대는걸 보니 이미 상식밖이고
어느정도 흔한일 이란거아냐?! 정이 뚝떨어지는구나
미친냔들 저게 지네들이 썅년인걸 자랑 하자는거야 남편이 등신인걸 자랑하고 싶은거야? 도라이들. 상식이 될수없는걸 서로 신나서 주절대는걸 보니 이미 상식밖이고 어느정도 흔한일 이란거아냐?! 정이 뚝떨어지는구나
총명단
16-05-09 07:37
왜 저러고 사는지..이해불가
왜 저러고 사는지..이해불가
Mahou
16-05-09 09:31
누가 누가 각박하게 사나 내기하네요 ㅎㅎ
여자들 심리가 웃긴게, 남자가 자신에게 영혼까지 털리면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함.
자신의 매력이 엄청 돋는다 여기지요. 심지어 자신이 현명하다고 착각마저 함.
예로 우리 남친은 뭐 해줬다? 이런 것에서 발전된 심리같음 ㅎㅎ
누가 누가 각박하게 사나 내기하네요 ㅎㅎ 여자들 심리가 웃긴게, 남자가 자신에게 영혼까지 털리면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함. 자신의 매력이 엄청 돋는다 여기지요. 심지어 자신이 현명하다고 착각마저 함. 예로 우리 남친은 뭐 해줬다? 이런 것에서 발전된 심리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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