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헬...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모르겠는데 여기 분들은 내 친구보다 더 이 나라를 싫어하는것 같네요...그래도 내 친구는 나라 욕은 해도 헬 그것는 안 쓰는데...현실이나 가상 세계나 패배자는 많네요...내 친구는 가난하지도 못 배우지도 않아지만 그래도 헬 이라는 저급은 안 쓰는데...헬 단어 쓰는 분들은...확신히 내 친구 말대로 인생 패배자가 많은것 같음...내 아는 분도 헬 그것 입에 달고 사는데...남이 보면...ㅠㅇㅠ그냥 힘 내세요...인생에 성공자가 있으면 인생은 패배자도 있는데 굳이 그것 말하고 자기 가치를 떨어 뜨리고 싶은지...난...미안해요ㅠ솔직히 이해가 안가요ㅠ자존감 공부 전부 다시 하세요...나라보다 본인은 사랑하는 방법은 배워야 할 것 같네요...내 친구가 정신과 박사라서 아는데 그것 심하면 나중에 xx 혹은 남의 해치는 그것도 한데요...빨리 심리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ㅠ진심 걱정돼서요ㅠ다들 힘 내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