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의 진동이 차체로 전달되는것을 막아서, 정숙하게 운전하도록 고안된 고무재질의 부품이고,
주로 엔진 양쪽 사이드 밑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안갈면, 고무가 경화되어 갈라지고,
진동이 차체로 흡수되어 진동이 보다 싶해지죠. 직접하기에는 엔진을 받혀야 하기 때문에, 정비소에서
99% 교체 합니다. 궁금하시면,
네이년에다 자동차이름+ 엔진미미 라고 쳐보세요. 사진찍어놓은게 있을겁니다.
차종마다 위치가 틀리고, 보이는 위치도 틀립니다. 모양도 업체마다 다르구요~ 끗
그냥 그렇게 생각 하시면 안되구요..ㅋㅋ
사진 찍어서 보여주세요.
고무 색깔만 봐도 새건지 바로 알아 봅니당.
보통 부품에 대해 오래 못본 분들이
정비사 찾아가서
싸우는 경우 진짜 많이 봐서리..
보통 인터넷 보면 정비사 사기꾼이라 하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99% 가격이 비싸게 받아먹어서 그런말 하는 거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