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입니다. 자학적으로 스스로를 썩히는 짓이나 그런식으로 무기력해지도록 조정 당한체 쓰래기처럼 살아선 안되죠
집에 버러지들이 많이 꼬여들였으면 원인을 찾아서 약을 쓰던 쎄스코를 부르던 해결을 해야지 집을 버리고 노숙자로 살순 없으니까요
그러니 다만 스스로의 건강한 발전을위한 정확한 관찰력 판단력 통찰력등도 잃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 5000원도 그렇고 일빠베 벌래나 매국노등 정도는 분명히 구분할줄 아시는 최소한 이상의 통찰력을 갖고계신 분인거 잘 알기떄문에 오해는 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