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할말이 없는게 태블릿을 안먹혔다고 정확히 애기했다하면 잠시 기능이 잘되나 확인을 했어야죠...
뭐 장난질 하겠지만......아님 구두로 이의신청하고 태블릿이 안먹혀서 말로 해야한다고 어필을 하던가...
태블릿 언어가 일본어였나?
감독대응이 똑똑하지 못했어요.....근데 영상보니깐 감독할 말을 선수 시켜서 하던데.....
제가 보기엔 괘씸죄가 적용된 듯....... 아무튼 이겜은 태국인 자존심이 걸린 문제임.....
반일 운동에 일본 물건.....불매에............여행자들 조심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