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는 유명한거고 프리미어12추최떄도 상식이하의 추접함이 나타나더니 이번 배구에서 막장으로달리네요....
항상 속으로 비열함과 응큼함을 감추고 겉으로 웃으며 살던 추접한것들이
경제적으로 피페해가고 자존심인 야구나 각종스포츠에서 패하고 패배의식이 몸에쩔어 국가적으로 이성을 잃고 미쳐가네요..
국가경제가 이제 속도문제일뿐 언제 만세부르느냐가 관건인데...
국가스트레스가 감당하기힘들만큼 진행되고 있는데 어떤식으로 더 미쳐갈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