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면서 어떻게 저런 퍼펙트한 알바가 있을까해서
지원할라고 찾아보기까지 했는데
제가 딱 네모난 원룸에 사는데 6달전정도에
컴퓨터 티비 안하고 창문도 암막필름에 암막커튼 붙여놓고
밖에 단 한번도 안나가고 핸드폰 비행기모드 해놓고
식사는 오로지 배달음식으로만 2달정도 지내본적이 있어요
정말 창문을 2달간 단한번도 안열어봄 2달간 햇빛이란걸 한번도 안봤어요
당시 영어공부에 미쳐서 폭풍공부했었는데
진짜 식사문제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그리고 회사도 나와서 비행기모드 해놓고 사람들 안만나니까
그렇게 편할수가 없었어요
당시 2달간 인스턴트로 해결해서 정신적인건 제껴두고
몸건강이 걱정되서 은둔생활 접고 줄넘기 한다고 밖에 나갔는데
정신적으로 이상? 그런거 전혀 없었음
그 참가자라는 사람 말도 믿음이 안감 중도포기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그런 가둬놓고 식사 다주고 공부할 수있는 환경에 정신병? 그런건 다 루머예요
제가 경험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