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드래곤볼과 슬램덩크가 양대산맥이라 칭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슬램덩크에 한 표 던지고 싶네요.
드래곤볼은 진행 될수록 점점 익숙한 패턴의 반복 되는 느낌이 이는데, 슬램덩크는 각각의 에피소드가 다 강렬하다고 느꼈습니다. 국내 작품으로는 신암행어사의 세계관과 설정이 마음에 들었는데 완결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어떤 작품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