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근성을 부끄러워 하지 못하고 세치 혓바닥으로 빨아대는 꼬락서니가 바로 매국의 시발점일 것입니다.

글을 쓸 때 감정적으로 쓰시면 진짜 무식해 보입니다. 말하시는 수준이 딱 쭝궈 수준이네요 ㅋ

???

ㅋㅋ  어의 상실,,,

어의 허준은 이미 흙이되서 사라졌구요.

 님이 없는 것은 어이겠죠.

아니 미국 문화에 열광하는 유럽 애들은 그러면 노예 그지입니까? 미군 주둔에 찬성하는 독일 애들은 나라 팔아먹은 놈들입니까? 왜 괜히 자격지심을 갖고 한국의 경우만 무슨 역사적으로 노예이니 뭐니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신지..? 좀 우리나라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으시지요?

독일 일본 이태리는 패전국이에요
차라리 다른 나라와 비교하심이..

제가 좀 발끈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이런 글을 볼 때마다 개인적으로 참 답답합니다. 한미동맹으로 미군이 있는 것은 단순히 외교적인 전략이지 않습니까? 문화는 세계 여러 문화들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것일뿐입니다. 한류가 점점 성장하고 있는 것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가면서 가능한 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로벌 스탠다드를 형성하는 힘 중 하나가 미국 문화이기도 하구요. 4천만 인구로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이런 수준을 만들 수 있는 나라가 어디 흔한가요. 그런데 글쓰신 분 같이 무슨 당송명까지 거론하면서 우리 자신을 비하 자학하는 모습은 너무 안쓰럽습니다.

4천만이 아니고 5천만입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4900만이 넘습니다

아이디가 참 왜놈스러워요... ㅎㅎㅎ

빠순이가 애를 낳으면 그렇게 됨.

그런분들이 많은것 같긴합니다..

미국은 빨만한데...
당,송,원이고 일본이고 이런데는 우리한테 뭔가 항상 뺏으려고만 했던 나라들이고 그나마 도움을 준거라 할만한게 명나라시절에 임진왜란이 일어났을때 군사력을 조금 보내준건데...그걸로 얼마나 생색을 냈는지 그건
말할것도 없는 나라들이고
미국은 지정학적으로 멀리 있어서 우리나라 영토를 탐하지도 않고 가난하던 우리나라 전쟁때 같이  싸워주고
 돈을 원조해준 나란데 현재 일본이나 중국의 과거 나라들이나 이런 나라랑 비교하는건 아닌듯한데...

조선 이전엔 빨았다고 볼 순 없죠 ㅋ
조선은 중국이 통일만 하면 쳐들어오니..
스스로 꼬리 내리고 간거고..
그 결과 요동은 영원히 빠이가 됐지만..

중국의 연나라, 한나라와 싸운 고조선. 당나라, 수나라하고 맞짱뜬나라 고구려 후에 송나라가 친하게 지내자고 하니까 낙타 말려죽여서 맞짱뜬 고려, 나중에 원침공이 있을땐 고려도 존나게 싸웠습니다. 허나 유럽까지 위협하던 몽골족을 어찌할수가없죠 그리고 조선때 이성계때 명나라 빨아준건 마음에 안들지만 나중에 명나라 망하고 인조는 오히려 광해군 쫒아내고 청나라하고 붙었다가 패망.. 그리고 일본? 놈들이 나라 장악하자 고귀한 목숨 내걸고 싸워준 독립투사들 안중근, 안창호, 김구, 유관순, 신창호, 한용운, 그밑 3.1운동때의 삼천만 동포. 독립군, 대한민국 임시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