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게 있었는데 신경 안썼더니 어느새 사라졌어요.
하지만 만지지 않아도 아프고 특히 부위에서 열이 난다면 꼭 진료를 받으세요.

여드름 같은거 같네요 성났다 가라앉았다 반복하는거임 안에 염증 뺴줘야댐

 굳이 병원가기 싫으시면 바늘같은거 소독해서 하셔도 되요

피지...?

병원 진료 무조건 받아보세여.. 혼자걱정하면서 자꾸 만지고 그러면 스트레스성으로 더 커집니다
병원에서는 심하면 조직검사할것이고 ,  의사소견상 그냥 지켜볼필요가 잇다면 넘길거에요.
사실 외관상 혹이나 임파선 붙는거는 조직검사외에 할게 없답니다.
다른 증상이 잇나없나로 먼저 예상을하죠. 증상없으면 일단 지켜보는걸로...

https://www.youtube.com/watch?v=ZvdSkFCjIkA
이런거 아니에요? 놔두면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고 가끔 엄청 커지면 외과적으로 수술하는 경우도 있어요.
ear cyst 귀에 생기는 낭종인데 흔한거에요.

피지낭종이나 지방종일 가능성이 큰데요
딱히큰문제는 없긴 한데 자주 그러면 병원을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큰병은 아니고 흔한 피부질환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몇번 생겼는데 자연스럽게 나타났다가 또 사라지네요.

켈로이드 아닌가요.. 병원가보세요

켈로이드 같다... 만지면 커지고... 주사맞으면 가라앉음...

그냥 여드름 같은건데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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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두달요? 그건 병원가셔야할거같은데요;;;

병원가서 스테로이드인가 맞으면 가라앉음...

보통은 신경안쓰고 가만 나두면 며칠사이에 사라지는데...생긴지 한두어달이나 되셨으면..
일반적인 흔한 증상은 아닌 것 같은데 병원 꼭 가보시길...

지방임. 그리고 집안내력임.  터뜨리면 물나와요. 구린내 남.

보통 땀샘이나 피지선 같은게 막혀서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큰 문제 없으면 내버려 둬도 되는데 반복해서 염증이 생길 경우 절개해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켈로이드는 상처가 회복될 때 섬유조직이 과증식해서 혹을 만드는 거라 글쓴분과는 관계 없어 보입니다.
켈로이드는 수술적 절제 시 재발율이 50% 정도 됩니다. 핵이나 켈로이드 조직과는 관계 없이 체질 문제이므로 어떻게 절제하건 관계 없습니다. 생길 운명이면 생기고 안 생길 운명이면 안 생깁니다. 복불복이에요.
완치 될 때까지 절제를 반복하는 방법도 있고, 방사선 치료를 동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사선치료시 재발이 거의 없습니다. 암 치료하는 병원에 가야 방사선치료가 가능하므로 방사선치료를 원한다면 종합병원 이상 성형외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저라면 한 번은 일반 절제를 해보고 재발하면 수술+방사선치료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