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6-05-30 20:28
어머니의 말이..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291  

. 현실에 맞지 않아도,
. 설상 틀려도,
 
자식들, 손주들 앞에서 끼어들면 안돼여~
 
어머니와 둘이 있을 때 조용히 자신의 얘기를 하고 필요하다면 이해시켜드려야 해여~
 
더 필요하면 아양을 떨어서라도 어머니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면 안돼여~
 
나이들면 헌신과 자존심 그리고 아이로 살아가는 사람이 부모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블루로드 16-05-30 20:34
   
나이들면 헌신과 자존심 그리고 아이로 살아가는 사람이 부모입니다.(X)
---
나이들면 헌신과 자존심 그리고 예전의 생각과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부모입니다.(O)
흔적 16-05-30 21:01
   
ㅇㅇ효자연합 사무총장 웨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