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생활의 활력소 병아리가 태어 났네요 ㅎㅎ
2마리 나오다 어미한테 깔려서 압사 당하고 ㅠㅠ
9마리 나왔는데 그중에 4마리는 인공파각햇네요
내일 아침까지 살아 있으면 살수 있는거고
아니면 4마리는 죽을듯....
아........닭기르기 힘드네요 ㅠㅠ
그냥 인공부화 할가...싶음
사실 부화기에 있던거 알품는 녀서한테 넣어 줬거든요
그녀석 알품는걸 다른 녀석들이 와서 다 깨먹어 버림 ㅠㅠ
불쌍해서 갔다 넣어 줬는데
포란을 처음하는거라 아직 미숙하네요
보통 병아리가 나오면 몸을 살찍 들고 있는데
이건 그냥 꾹 눌러 서 안고 있네요 ㅠㅠ
내년엔 좀 제대로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