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계속이러는게 어찌보면 좀 집착이 너무 강하고 정신병(?)스럽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얼렁뚱땅 한국 남성이 잠재적 가해자라는 타이틀을 안고 가야할 수도 있다는 것이 참으로 마음에 걸리고 짜증납니다. 왜냐하면 여시,메갈들의 선동이 거의 성공한것같거든요.(한국남성이 특별히 범죄를 더 잘 저지른다는 내용의 선동이) '한국남자 한강가라'위같은 내용의 댓글이 추천수 12000개가 달릴 정도면 말 다한 것 아니겠습니까?
(댓글:
http://blog.naver.com/archaeoastronomy/220721739749)
반박문:
http://dcinside.com/view.php?id=baseball_new4&no=7234601&page=&recommend=1
그저 '이러다가 관두겠지..'하는 생각을 버려야만 합니다. 우리는
관동대지진때 조선인들이 아무 죄 없이 학살당하였던
일을 잊었습니까? 물론 상황에 맞지 않는 비유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만 있는다고 해서 이러한 선동이 가라앉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즘 언론들은 남혐을 유도하는 기사만 싸제끼고 있으메 그 수가 거의 극에 달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직접 점화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위에 반박문의 링크를 복사하여도 좋고 아니면 저 내용을 인터넷 기자들에게 메일로 제보하거나, 직접 저 내용을 여러 곳에 퍼뜨려야합니다. 그렇게 해서팩트없이 날조된 사실로 무작정 남혐을 하는 자들을 막아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