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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30 22:08
[스포없음] 왕좌의 게임 대너리스 갈수록 세력이 커지네요
 글쓴이 : 서클포스
조회 : 1,217  


우리의 존 눈 이는 북방에서 한참 헤매고 있는데..

대너리스는 용 버프 까지 받아서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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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dial 16-05-30 22:12
   
이전화에서
왠지 산사가 존 스노우 뒤통수 칠듯한 분위기가....

근데 저는 아리아가 어떻게 될지 흥미롭네요
대너리스 휘하로 갈듯한 느낌이....
     
NightEast 16-05-30 22:13
   
작가 특성상 산사는 오빠 이용해서 나대려다가 사단날듯
NightEast 16-05-30 22:13
   
다른애들은 대부분 일반인, 창검활 의존
대너리스는 무력은 없지만 매력100점에 화염저항 100%에 용3마리 소환까지 ㅎㄷㄷ
coooolgu 16-05-30 22:21
   
하지만 드래곤은 물리쳐야할 보스 속성이죠. 대마왕이 물리쳐야할 보스 속성이듯이
렌보우 16-05-30 22:41
   
산사는 큰 인물이 됩니다

책에선 시점마다 주인공이 다른데

왕좌의 게임이라는 단어가 리틀 핑거와 산사와의 대화에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들 중 진짜 주인공은 산사가 아닌가 싶어요^^
     
Marauder 16-05-30 23:59
   
스타크 형제중에서 가장 존재감 종범인게 산사아닌가요..? 장녀라는것외에...
오순이 16-05-30 22:43
   
정말 매력적인 캐릭이죠. 금발도 너무 잘 어울리고요.
대너리스가 죽는다면 아무리 재미있어도 보지 않을겁니다.
용엄마 보는 재미로 봅니다. 주인공이 있다면 대너리스 아닌가요.
누가 주인공이 될지..
하얀돌 16-05-31 00:31
   
얼음과 불의 노래
얼음은 그남자
불은 그여자
.
얼음과 불에 대입할 딱히 다른 인물은 없죠.
졸려라 16-05-31 00:36
   
이제 아조르 아하이의 환생은 존스노우, 대너리스 둘중 하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