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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30 22:11
자기가 피곤한 성격인거 인지 못하는 특징이
 글쓴이 : 레이든
조회 : 840  


막 정말 술자리라도 가지면 일장연설을 해요.

그리고 나서 자기가 여자친구나 이성한테 다가가서

차인다음에 그래요... "왜 차이는지 모르겠다."



근데 전 알거 같거든여 그 이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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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랄 16-05-30 22:12
   
저도 알 거 같네요 님이 왜
     
레이든 16-05-30 22:13
   
네? 지난번에도 욕설 날리고 댓글 다시더니
     
레이든 16-05-30 22:23
   
님은 지난번 댓글에 다른분한테도 그렇게 댓글 달고 다니시던데

용캐 오래 버티시네요^^
짜파겥이 16-05-30 22:13
   
자기소개 잘 봤습니다
     
레이든 16-05-30 22:14
   
잘봤습니다. 기왕이면 맞춤법좀 수고요
제나스 16-05-30 22:17
   
제가 그 좀 피곤한 성격 소유자라 .....

대신 전 차인이유는 압니다...하하하하...호호호..
     
레이든 16-05-30 22:20
   
아니요 보통 이렇게 겸손하신 분들 그러지도 않으심
          
제나스 16-05-30 22:21
   
일장연설은 좀 잘해서....술만 먹으면... 안먹어도 좀 하지만..

근데 이걸 인지는 하고있는데 잘안되요

가끔 보면 하,, 내가 꼰대가 되어가는구나 생각도 좀 들고그러네요
          
레이든 16-05-30 22:23
   
보통 자기가 어떤 타입인지 아는 분들을 알아도 바뀌더라구요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될듯해요
중중강약중 16-05-30 22:26
   
본인은 본인 타입을 잘 아시나봐요, 부럽습니다...
     
레이든 16-05-30 22:27
   
적어도 친구 앞에 두고 말못해서 인터넷 게시판에 쓰진 않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