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버릇을 고치겠다며 7세 아들을 곰이 출몰하는 산속에 두고 온 부모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아이는 숲속에서 실종된 상태로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진행중에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32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