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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30 23:07
뜬금없지만, 원래 닉이..
 글쓴이 : 모래니
조회 : 534  

원래 만들려던 닉이 뭐였는지...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요.

대략..
모래사장
모래같은세월..

뭐 이런쪽의 sand 의미였다는것만 기억나요.
4~5번 시도했는데, 모두 있는 닉이라고 하면서 안만들어지길래..
문득 떠오르는게..

그럼 대체 모래니?.. (모래니?...)
그러다가 '모래니'가 됬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Is this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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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보면발딱 16-05-30 23:18
   
님 지금 뜬금없이 뭐라카노?
식커먼하늘 16-05-30 23:25
   
제 모래니?.,, 웃어주세요
     
모래니 16-05-30 23:27
   
'쟤'를 쓰려고 하신건가요?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지만, 일단 웃고보죠. ㅋㅋㅋㅋ
          
로쟈리 16-05-30 23:35
   
그런거같은... ㅋㅋㅋㅋㅋㅋ
이름이 특이하시다곤 생각했어요! ㅋㅋ
모래주머니에서 몇글자 빼신거같기더하고
               
모래니 16-05-30 23:43
   
모래주머니도 시도했었던거 같기도 하고..
호랭이해 16-05-30 23:39
   
전 원래 닉네임을 호랑이해로 하려다
중복된 닉네임이라 호랭이해로 바꾸었죠
아무도 알고 싶어한적 없는 비화입니다 ㅋㅋ
     
모래니 16-05-30 23:43
   
ㅋㅋㅋ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