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시장이 기억보전이니 어쩌구하면서 하던데 결국 그 포스트잇 서울시청 가있고

저건 빨리 잊고싶은 기억이니 못붙이게 해야죠

그렇게 안전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인건비 몇푼아끼려고 그렇게 사람배치해서 죽게 만들었나?  모든게 경제논리지  개눔시키들.  사람나고 돈 나왔지 돈나고 사람나왔냐.

하하!  박원순 정말 속 들여다 보이네....

죽은 자식 가방에 남아있던 컵라면 보고 우신 부모님 가슴이 찢어졌을듯..

깔건 까더라도 좀 저런것까지도 욕하진 맙시다.

아니 왜 저기에 포스트잇을 붙여요???.... 저거 전차올때마다 여닫아야 하는데 저기에 포스트잇 많이 붙여지게 되면 당연히 안전상 염려가 되는 부분 아닌가요?

종이쪽지가 열차 운행하는 쪽으로 들어갈수도 있고.... 당연히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떼어야지.

저거 안떼어서 혹시나 사고나면 이번엔 그거 가지고 깔거?? 안전 불감증 걸렸다고??

포스트잇 붙일려면 저런곳 말고 좀더 안전한 장소를 생각해야지... 아무데나 생각없이 막 붙여놓고 안전 때문에 떼는걸로 욕하다니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니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시는군요

지금 포스트잇 떼는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가요?

3명이나 달라붙어서 떼는걸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즉 보여주기위한 행동을 비판하는거잖아요!

저것이 살려야한다 라는 글씨를 붙인 박그네 대통령의 연출샷과 뭐가 다르다는겁니까.

아니면 저게 3명이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 빨리 떼려면 3명이서 뗄 수도 있지. 별 걸로 예민하게 트집잡는 거 아닌가요

전철이 와서 여닫히기 전에 빨리 떼려고 보니, 여러명이 내려갔고.
저 한쪽문에만 있던게 아니라.. 여러개의 문에 있는걸 떼다가, 저 한개 문만 남아서..
세명이서 뜯고 있는 상황일수도 있죠.
저 문이 고장나서 사고 나는 경우 여러번 있었어요. 사람이 낑겨서 죽기도 했고.

그게 바로 까기 위해서 구실을 찾는 거죠.

솔직히 말해서 3명 네... 어이없이 많긴 해요... 그런데 이전 기차역에서 열차가 출발했다거나 바로 들어오기 직전이면 급해서 3명 달려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시고 말하는거겠죠.

그럼 1명이서 떼고 있었다면 욕 안했을거라고요?? 진짜 그랬을까 싶네요

아, 전철에서 사고가 생겼군요.
쩝, 이제야 알았네요.

소방관도 컵라면 먹고....수리기사도 컵라면 먹고......잠수부도 컵라면 먹고.......
국회의사당에도 날잡아서 단체로 컵라면 먹어라........이눔들아....

요전에 하도 논란이어서 그냥 뭐든 빨리 조취를 취해 이슈를 업애려나보네요....

저들은 평상시 개꿀빨던 직영 정규직직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