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여자들이 성추행에 대한 경험이 있어요..??

있어요. 그러고보니 적어도 내 주변에 있는 여자 지인은 다 있네요.
모든 남자가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남자는 없어요?

지구의 모든 나라에서 대부분의 여성은 성추행경험을 가지고 있죠.
그 사회의 관념에 따라 더 한 성추행으로 느낄수도 있고 성추행이 아닌것 처럼 느껴질수도 있죠. 남들은 성추행이 아니라고 해도 본인은 성추행으로 느낄수도 있고,
가벼운 성추행은 정의내리기도 어렵고 범위를 어떻게 분류하고 어떻게 통계낼지도 참 어려운거죠. 인터뷰속의 저 여자는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된 피해의식이 좀 과다 해 보이네요.

가벼운 성추행 이란게 있을수 있나요?

주변에 여자애들 하고 이야기 해보면 대부분이 성추행의 경험이 있더군요..

성추행의 기준에 보면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라는 문구가 들어갑니다.

즉, 손을 만지거나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었어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면 성추행입니다.

그러니 싫은 상대방과 악수만 했어도 성추행 당했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다수죠.

이런걸로 일반화 한다면 모든 여성은 남자를 다 호구로 보나??? 돈 때문에 남자만나고??? 방송 저질이구만

???저게 왜 한국문화여
저거 다 양놈들 칵테일 스킬 배운건데...

모든여자들이 성추행에 경험이 있다는것은 모든남자가 성추행을 했다라는거네요....ㅡ.ㅡ.;;
여자 손한번 잡는것도 ㄷㄷ 떠는 나로선 안드로메다 같은 소리네...쩝...;;

뭐 사이트 회원인가?

유게서 배달오셨나보네요 ㅋ (몇주 전...게시물이라 ㅋ)

벌써 몇 주 된건가요? 전 오늘 검색하다 본 거라...빠르시군요~
여기서 늘상 있는게 아니다 보니 뭐가 올라오는지 잘 확인을 못하겠네요~
앞으로 게시글 미리 확인해보고 올려야겠어요~

외모가 중국계 화교 같은데

호주에 있는 한국여자들은 말안해도 다 알꺼에요 걸래라는걸 유명하죠 호주 워홀이나 호주 다녀온 여자 만나지 말라는 말도 있으니까 뭐 같은 여자가 뭐같은 말만 했네요

님이 말씀하신 것은 사실일수도, 편견일 수 도, 그것 또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저 역시도 캐나다 쪽 연수, 유학 다녀온 사람 조심하라는 말은 들어봤습니다

일반화하는건 좋지않지만, 호주에서 워홀로 2년살았던 경험상, 저런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더군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성실하게 해외생활 한 한국여자들만 불쌍한거죠..어휴..남자도 마찬가지구요. 별 미친놈들 많습니다. 농장에서 일할사람 뽑으면서 사진붙은 이력서 지참한 여자만 받는다고 써놓고..하는 행실만 봐도 한국에서 얼마나 막장으로 살아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남자건 여자건..ㅋㅋ

유학생이면 그나마 낫습니다. (그나마...)
근데 한국도 대학생들이 문란한걸로 뭐라할 처지가 아닌걸로..

딱 본인 수준 소라넷과 모든 일반인을 동급으로보네

GHB 같은 강 간약물이 유통되는 나라에 가서 뭔 헛소리를 하나?

독한 술을 타는 게 수법이라니... 참...

진짜 역겨운 여자네...

애초에 한국에 무지한 제작진에게 저런 엉뚱한 정보를 주고 영향을 끼침늠들이잇을것임..왈본이나 화교나

저 프로 제작진이 일빠거나. 그런경우 가 원체많으니

아...저 여자가 화교일 가능성은 생각도 못 했네요..

아 저 씨바를 년 죽여버리고 싶네.

  저 미친 년도 문제지만  일부러 저런 여자 인터뷰해서 한국의 실상이 이렇다 저렇다 방송하는 호주 방송 제작자들이 더 개 쓰뤠기입니다.

 호주의 방송 제작자들이 저 여자 만나서 얘기를 듣고 비로소 헐 한국의 실상이 이랬어?하고 놀랐을까요?
애초에 방송작가 피디 제작자들이 원하는 방향에 맞는 한국여자 섭외해서 인터뷰하는겁니다.

 근데 호주의 실상은?

 유색인종에 대한 노골적인 차별 강간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거기도 강간 사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데.

 우리도 똑같이 정신나간 호주년 섭외해다가 호주의 실상은 이래요 하고 제대로 터뜨려서 어글리오스트레일리아 해대면 저놈들은 어찌 느낄지.

공감
오선화 같은...

호주방송도 거의 쓰레기방송 아니나

진실여부는 알아보고 방송내보내는건지 나라의 이미지를

어찌 태생이나 근본도 모르는저런 잡뇬에게 묻나

한국여자같이 전혀 안생겼구만 호주 니네 쓰레기나라 성문화나 알려라

쓰레기나라중 개쓰레기나라가 호주인데 주제에

무슨 방송 수준하곤

저 방송이 한국에 영어강사로 왔다가 나이지리아인들에게 약먹고 성폭행을 당한후 한국경찰에게 갔는데 증거불충분으로 수사진행이 미비하자 저 여자가 한국경찰의 실태를 고발하고 자기를 성폭행한 범죄자를 잡겠다고 클라우드펀딩싸이트에서 돈을 모으기 시작한후에 호주 방송국에서 추적60분같은 방송을 만든거죠. 저거 한때 말이 좀 있다가 애초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 금방 사그러들었어요. 호주인들에겐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겟지만요.

일본에서 였으면,,난리 났겠네요..
완전...영어강사를 더 이상하게 취급했을텐데..

일본에서는 실제로 영국여성이 호스트바에서 일하다 일본남자에게 약먹고 중독되서 죽은적이 있죠. 그 남자는 수십명의 여성과 그런짓을 하다 일전에도 한여자 죽이고 다른여자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면서 증거가 입증되서 잡혔는데 영국측 피해자 부모들이 이혼을 햇었는데 아버지쪽에서 합의금을 받으면서 사건이 종결됬나 그랫을껄요. 그것 말고도 찾아보면 많아요.

일본이죠..명불허전..
우리는 잘 알지만, 세계는 잘 모르는
특히나 일본애들이 일본의 실정을 더 모르는,,
아니면 알면서도 쉬쉬하는....ㄷㄷㄷ

음 그렇게 세계에 알리고 싶은 사람들이 있더라니 성공했네

딱 봐도 전형적인 한국여자 얼굴도 아닌 거 같은데 
저 여잔 자기가 진짜 한국에서 겪은 걸 말하는 건지 아니면 어디서 주워들은 걸 말하는지
일단 전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어도 한국이 대놓고 성폭력에 강건국인것처럼 말하고 있으니
불쾌하네요
저 영상 전체를 봐야 알겠같습니다
저 여자가  진짜 오바해서  얘길하고 있고 그것도 한국국적의 여자라면 문제가 되지요

모든 일반인을 소라넷 사용자로 몰아가네 불쾌하기 짝이 없군

본인 주위 남자를 대한민국 전체 남자로 매도하는거 보면 참 어이가 없어요.. 다 끼리끼리 노는건데..

뭐지 이건?;;; ㄷㄷㄷ 섬나라 종특인가...왜곡...ㅅㅂ

거긴 강한 자극을 찾는 또라이들이 이용하는 사이트 아닌가요?
소라넷이 왜 한국의 문화가 되는거죠?  그냥 저 외국방송의 PD가 보여주고 싶은걸 만든거 같네요

어이코..메갈 워마드가 호주에도 진출했네 ㅋㅋㅋ  미친...저런걸 한국에서 한다고 ? ㅋㅋㅋ 당장 고추잡고 반성시위 난리나고 감방행이야 미친x아~~

외국에서 살면서 제일 짜증나는 부류가,

바로 저런 미친X같은 부류죠.
제대로된 재외한국인은 모국을 근거없이 비방하고 혐오하지 않습니다.

저런걸 방송에 내보내는 호주 미디어 수준이나,
저기가서 헛소리 지껄이는 미친X이나...참
외국인이 저거보면 한국남자들 전부 다 저러는 줄 알겠네..
우리도 데이비드인지 뭐시깽이 아시아와서 헛짓하는거 이슈화해서,
백인남자들은 동양여자 원나잇상대로만 본다!! 라고 방송해야죠~~(사실 틀린말도 아닌..)

저 여잔 호주2세인지, 아님 한국에서 치이고 치여 호주로 도피한 패배자인지..
(외국에서 저런 헛소리 지껄이는 애들인 후자가 압도적, 전자는 대부분 무지에서 비롯된지라 알려주면 수긍함)

호주는 네들이나 신경써라..
네들이 남 걱정할때는 아니잖아??

ㅋㅋ 졸지에 한국이 인도나 파키스탄급으로 되어버렸군요

사실 소라넷과 관련된 언급은 사실이라 봐야죠
오히려 소라넷 관련해서는 솔직히 더하면 더했지 좀 약하게 언급한 면도 있음,
하지만...진짜 문제는 소라넷이 어떤 싸이트인가하는 여부가 아니라...
저 방송이 이것을 일부의 사례로 접근했느냐
아님 한국 사회 전반의 문제로 접근했느냐 하는 점인데...
솔직히 이 게시물에 언급된 짤들만으로는 방송 내용을 전부 파악하기가 힘들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느낌상은 한국사회의 전반의 문제인냥 일반화해서 방송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네요
특히 호주 아나운서가 유혹주 같은 일부계층의 술문화를 한국사회의 하나의 문화규범으로까지 단정하는 태도를 보이자(한마디로 그런쪽으로 유도...)
한국인 여자가 이를 인정하는 것도 모자라 소라넷으로까지 이야기의 범주를 확대시키는 태도는...
일반화를 넘어서 전형적인 확대재생산내지는 침소봉대하는 모습이라...
매우 질 낮은 수준의 일반화를 유도하고 있다는 비난을 피하기 힘들 것 같네요

엄격한 기준으로 보면 성추행에 경험이 다수가 있을겁니다

없는 나라가 있나?

소라넷의 경우도 설명이 틀렸는데;;;;

첨언하자면 소라넷은 저런걸 올리는데가아닙니다
그런걸 올리는사람이 있는곳이죠 소라넷 내에서도 범죄이기때문에 하지않기를 권했었습니다
뭐 소라넷자체에 찬반시스템이없기때문에 제제가 없었지만말이죠

한국 말고 다른 나라 포.르노가 더 상상초월 장르가 많다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한국남자들이 강,간 목적으로 약물을 사용하고 오히려 문화적으로 권장한다던지
모든 여자들이 어지간한 성추행에 대한 경험이 있다?....

ㅁㄱ,ㅇㅁㄷ들 목잡고 넘어가는 소리네요.

아직도 호주나 유럽 언론들은 아시아에 대한 자극성보도가 많네요.
내면에는 아시아 사람들을 아직 미개한 시선으로 보고 싶어하는 상대적 우월감?
그런 심리가 저런 보도들을 만들어 내는거 같습니다.

일본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