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합성이니 영화 포스터니 광고니 이번 조각상이니
ㅄ소리를 들으면서도 계속 저 짓을 하는 이유는
계속 노출시켜서 그냥 대중의 비판의식을 무감각하게 마비시키려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자신들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자신들의 좌우명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라는 말 처럼 세를 넓히고 이미지를 만연화 시키려는 행위...
지나가는 똥개들 전봇대에 영역표시 하는 것처럼...
남혐이니 여혐이니 사회가 분열되고 혼란스러울 이때가 자기들 프로파간다하기에 좋은 적기라고 보고 있을듯...
이럴때일수록 경각심을 더 가져야 합니다.
안그럼 진짜 한순간에 골로 가는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