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은 학생의 개인전도 아니고
홍대라는 지도자,안내자 집단안에서 허락하에 벌어진
일이닌만큼 학생의 의도보다는.....
주최측과 미대 길안내자인 교수진의 미적 기준...작품의 기준.....고견을
발표해야 않나 생각이 듭니다.
다른 학생 작품들과는 많이 상이한 작품 허용의 근거가 무엇이었는지..
아님 지나고 보니깐 판단의 실수였는지....
애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전문가의 고견을 들어 보고 싶네요..
애만 앞에 내세워 벌어진 일 급급히 덮으려 하지 말고
계획된 의도였음..........그 소신을 표명해 보길 바랍니다..
한 작가의 개인전도 아니고...홍대라는 집단에서 벌어진 조각전에서 벌어진 일이므로
이것에 대한 정리가 마련이 되고 입장이 정리가 되야...
다음 예술가에게도 정리가 되는 한사건이므로
당연 정리가 되어야 하는 일입니다...
고로 빠른 시일내에 입장과 고견을 발표 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