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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3 01:55
목숨을 위협받는 사회...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461  

인권은 없고 도구로 사용되는 사회..
 
언제고 자신이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철부지들에게는 분노가 없다.
 
갑질과 하루살이에 길들여진 결과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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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첩 16-06-03 02:04
   
뭔소린지..
바야바라밀 16-06-03 02:08
   
젊은이들 왜 나무랍니까?  기성세대들이 그렇게 길여들놓은건데... 
성교육, 정치교육, 사회정의 뭐하나 제대로 교육받게 해놓지 않고..
암기력 능력 올리는 교육만 시켜놓고서 분노가 없다는 이야기는 좀 그렇네요.

30전 까지 세상 풍파 안 겪어보면 제대로 사회보는 눈이 길러지지가 않습니다.
     
짱똘 16-06-03 02:24
   
암기력 능력? 그 암기력은 그냥 되나봅니다. 수학이 과학이 전부 이해과목일까요?
의학이 이해가 우선인 학문입니까? 물리학이 이해만 한다고 되는 학문인가요?
진짜 웃기는게 학문을 하려면 암기는 필수란 것을 알면서도, 암기력 타령하는 것이
 참 웃기네요. 암기력이 없으면 그 어떤 학문도 할 수 없는 겁니다.

정치교육? 사회정의? 그거 전부 교과과목으로 배웁니다.
기본적인 사항만 알고 넘어가도 전부 알 수 있는 겁니다.
뭔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사정관제도도 안돼, 수시도 안돼, ㅋㅋㅋ 뭘해도 안돼인데
과연 뭘 할 수가 있는지.....
쪼빠이 16-06-03 06:04
   
되도 않는 뜬금포를 맨날 시전하는 니나 잘하세요.
새벽에도 깔거없나 온갖 부정적인 뉴스를 갖고와 툭 던져놓기나 하는 니 인생이나 열심히 사세요.
검푸른푸른 16-06-03 11:18
   
뭔 소리인지 .... -ㅅ- ;;
주장할게 있으면 확실히 표현하셔야지 두루뭉실 연기만 피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