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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6 17:06
유대균 호위 무사 박수경
 글쓴이 : 제크하우스
조회 : 2,377  

  태권도 선수출신으로 현재 국제심판.유병언 최측근 신엄마 딸 
 
 애둘 따린 유부녀가 남편이랑 애들 내팽겨치고 외갓 남자랑 단둘이 3달동안  원룸서 동거
지가 난 애들보다 유대균이 더 중요
 
그래서 옛날 어르신들이 춤바람 난 여자보다 교회에 미친 여자가 더 무섭다고 함
 
남편은 이 여자에게 현재 이혼소송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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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JIN 14-07-26 17:09
   
슈퍼마켓맨 14-07-26 17:09
   
정말 미틴년이네요.
매튜벨라미 14-07-26 17:11
   
이슈게시판으로
성나정 14-07-26 17:16
   
구원파끼리 만났을텐데요 뭐 ㅎㅎ
냄비우동 14-07-26 17:18
   
저 여자 엄마가 신엄마라고 유병헌 핵심측근 2인 중 한명이죠
가족 전체가 일종의 가신집단이라고 보면 될 듯
     
제크하우스 14-07-26 17:21
   
남편이 현재 이여자에게 이혼소송냄
Camel 14-07-26 17:57
   
유대균의 세이버인가요? 비교가 부적절한가? ㅎㅎ
시간여행 14-07-26 18:19
   
김정일 수발하는 기쁨조 같네요....
서울뺀질이 14-07-27 16:18
   
걍 기쁨조 구먼.  가다피 처럼  경호원으로  쓰면서  동시에 기쁨조로도  씀.  Utility Vehicle도 아니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