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담배꽁초...15분 정도만 걸어도 거의 수백개가 보이니... 횡단보도 근처는 거의 헬이고...쓰레기는 이제 봉투사다가 버리는 거라서 그래도 길거리에 사람들이 함부로 버리지 않는데 담배꽁초는 그냥 아무 거리낌 없이 버리는...얼마전 40대가 담배피고 꽁초 버리니깐 그거 보시던 70대 할아버지가 그런거 아무데나 버려도 되냐고 나무라니깐 구청에서 청소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치울껀데 니가 왜 참견이냐고 할아버지한테 죽여버린다고 대들기에 붙잡아놓고 할아버지한테 경찰에 신고하면 제가 증인해줄테니깐 신고하시라고 하니깐 그냥 보내주라고 해서 보내줬습니다.. 세상에는 별의별 XX놈들이 다 있습니다.
사전주의 원칙에 근거하더라도 60hz 수준의 극저주파의 경우 일반전선 수준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 강도로는 무해하다쪽으로 보는것이 현재까지의 통설입니다. 굳이 인간이 만든
전자기파가 아니더라도 천둥번개로 의해 자연발생하는 전자기파가 지구탄생순간부터 존재
해왔어요. 그게 대충 수-수십hz대역입니다. 그정도 주파수는 어느정도 적응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