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테온 가문의 몰락
사실상 스타니스가 죽으면서 바라테온 가문은 끝장난것이나 라니스터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 바라테온
이름을 유지하며 사슴왕관을 쓰면서 사슴가문의 명맥을 이어왔으나 이마저도 끝이남
(대장장이를 하던 바라테온의 사생아 단 한명이 살아남았으나 이 인물이 추후에 권력을 잡게 될지는 미지수)
볼튼가의 몰락
스타크의 기수중 하나인 볼튼가가 스타크에 반기를 들었다가 결국 몰락에 이른 가문
타이렐 가문의 몰락
라니스터 가문에 이어 제 2의 부를 자랑하던 명문가문이었으나 올레나 할머니 빼놓고 집안이 다 죽어서
사실상 타이렐 가문은 명맥이 끊김.사촌이 남아있다면 사촌에게 넘어갈 것으로 보임.
라니스터 가문의 위기
라니스터 남매 사이에서 나온 삼남매가 다 죽으면서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여있음.
툴리 가문의 위기
에드무어 툴리가 라니스터&프레이 동맹에 항복을 하고 재차 포로로 잡히면서 가문의 위기에 놓여있음.
마르텔 가문의 위기
마르텔 가문은 사생아 3딸들만 남았으니 사실상 명맥은 끊긴 집안.
그레이조이 가문의 위기
테온 그레이조이 남매가 대너리스와 손잡고 삼촌들에게 반기를 들면서 그레이조이 가문도 누나는 동성애자 남동생은 거사당해서 후세를 바라기 힘든 가문.
드라마 초기에는 스타크 가문 중심으로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스타크 가문이 가장 불쌍해 보였는데...
시즌이 진행되면서 이제 멀쩡한 가문이 존재하지 않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