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에서 숨쉴듯이 거짓말 어쩌고 저쩌고 한다라는 기사 누가 썼을까요?
이거 조선일보가 열도 경제비지니스 저널이라며 그대로 소개한글이 있는데,
내가 읽어보니. 전형적인 혐한 패턴글이 었습니다. 이거 누가 썼을까 해서 찾아봤습니다.
일단 비니지스 저널의 성향은 이러합니다.
이전에 라인 메신저에 바이러스가 심어져 있다며 원래 이런 언론
아래글은 누가 썼을까 찾아봅시다.
임수정이라고 나오는데 이거 과연 한국인일까? 재일일까??
이 사람이 쓴 다른기사들 봅시다.
기자 이름 검색하면 이글들이 나오는데. 이글이 다 입니다. 2페이지 뿐입니다.
제목하고 글쓰는 성향 보면알겠지만 느낌이 오죠?
알만한 사람들은 굳이 설명안해도 알껍니다.
이런걸 지적한 사람이 있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이거 지적한 사람 한명있더군요.
참고로 조선일보가 비지니스글 그대로 퍼오고, 그걸 다시 중국에서 퍼가고, 그걸 다시 중국관련 영문웹에서 쳐 퍼갔는데. 외국인들 보고, 이거 민족주의 글이구나 하면서 까네요. 어떻게 처음보는 외국인들보다 모를수가...
일본 민족주의 기사의 한국번역 -> 다시 중국번역 -> 다시 광둥번역
아이러니...
문제는 기자들이 무분별하게 퍼왔다고 해고.. 게이버가 이딴글을 쳐 메인으로 건다는게 이해할 수 없는것이죠. 진짜 도쿄에서 한국인 사망한거는 메인에 절때 안걸면서 이딴거는 잘건단말이죠 ㅋㅋㅋ 10년전이랑 다를께 없는데,
반대로 역이였으면 열도에서 난리 났겠죠?
열도인들이 노리는게 이런건데 와.. 진짜 답답하죠.
요약
어떻게 지적하는 사람이 이사람 한 명뿐인게 신기하죠? 그것도 검색해서 발견.
열도는 손자병법의 나라입니다. 이게 한국한테만 이랬던것도 아니고,
원래 이게 이들의 종특인 것 같습니다.
호주 고래잡이 비판일떄는 이 짓거리.
이런걸 보고 외신 일본 기자가 이런기사를 쓴적이 있습니다.
왜 열도 서점가에는 김치, 중꿔 안티책의 무리들?
요약하자면 꾸준한 독자층을 가지고, 단지 책뿐만이 아니라
잡지, 주간기사, 너무 자주 안티지향이며, 한국과 반 중국 특집기사를 인쇄하기 위해 경쟁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갑자기 생겨난것이 아니라고 하며,
일본 침략역사를 부정하고 낭만을 즐기는 책들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런 관련없는 영상 검색 사이트에도 저렇게 버젓이 혐한책 광고가 즐비합니다.
이거 IP 바꿔서 들어가도 동일합니다.
어떻게 언론 성향을 아직까지 모르는지. 진짜 한국기자들이 순진하네요.
그걸 네이버로 거는 관리자도 일부러그러는건지;;;
이 내용을 오해하시는 분들에게 잘알려지길..
완전 혐한글인데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