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자신의 전쟁이 아닌 세계 1차 와 2차 세계대전에서 동맹국으로서의 신의를 지켜서 일천만 이상의 인명피해를 입었죠. 그럼 프랑스는 과연 영국을 위해서 어떤 행동을 취했죠? 솔직이 내가 영국인이면 프랑스의 배신행위에 치를 떨텐데 말이죠.
그리고 이번 난민사태도 프랑스가 자신의 유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리비아 카다피를 공격 함으로 인해서 연쇄적으로 발생 한거죠. 이것이 시리아 까지 불똥이 튄거라 할 수 있죠. 그래서 프랑스가 파리테러에 대응한다고 군함을 파견 했지만 사실 진작에 개입 해야 했던 것 입니다.
나찌의 출현도 프랑스가 1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보상하겠다고 독일을 수탈 함으로써 발생 한 것이죠. 반면 영국은 그런 행동을 안했고요. 2차 세계대전 후에 영국과 미국은 독일 재건을 위해 돈을 투자하고 빚도 탕감해 주었죠. 그런데 몇 푼 안되는 돈으로 독일은 땡처리 하려고 하죠. 독일은 영국이 그리스인줄 착각 하나 봅니다.
영국은 그리스가 아니죠. 유럽역사를 알면 지금 프랑스와 독일의 행동이 얼마나 철면피한 행동인지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