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일본이 방사능 때문에 글러먹은 곳이지만 일뽕을 떠나서 기사나 자료 그리고 일본에 사는 한국인 블로거들 자료등을 보면 알수 있는데요 일본은 시급이 기본 1만원선 입니다 소비자 물가는 한국 보다 싸고요 편의점 야간 알바해도 월 300에 차비도 따로 줍니다 ... 알바만 해도 먹고 살만한 곳이 일본이죠 프리터 라고 해서 알바만을로 먹고사는 계층이 한 30년전부터 생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뉴스 봐도 올해같은 경우에는 젊은 사람들이 적어서 거의 원하는 곳으로 취업했다고 하네요... 사실 예전부터 일본은 한국보다는 근로에 따른 적절한 댓가를 제공했던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80년대에서 90년대 후반정도까지 잠깐 임금대비 물가가 적정 수준이였죠 그 이후엔 비정규직에 임금 동결에...
그리고 한국에 시집온 일본인 여자분이 하시는 말씀이 한국은 직업의 귀천이 너무 확실해서 자녀교육할때 고민이 많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식당에서 일하거나 청소업등을 하면 한국에서는 다소 깔보지만 일본은 그런게 훨씬 적죠 노가다를 뛰어도 임금이 한국보다 훨씬 좋고요
일뽕 그런걸 떠나서 일반 국민이 살기는 경제적으로는 일본이 불황이니 뭐니 해도 한국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 한국보다는 부의 적절한 분배가 이뤄지기 때문이죠
기사에 나온대로 최종 목적지가 일본인 사람은 소수겠지만 한국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린 내용들은 인터넷에서 조금 본 정도가 아니라 예전부터 관련 기사도 여러차례 보았고 현지 사시는 분들 블로그 또는 현지 사시는 지인등을 통해 들은 내용입니다
장문으로 헛소릴 하시네요. 많이 열받으신듯 한데 현실이 이겁니다.
정말 알바만으로 월 300을 번다면 왜 일본 대기업 비정규직들은 왜 월 180만원도 못버는 곳이 수두룩함?
일본 가보긴 하셨음?
제가 알기론 일본은 알바시간이 짧아서 시급이 높은 대신 3군데씩 뛰어야 그나마 200이상씩 번다고 들었습니다. 시급 1만원에 한국처럼 그렇게 일할수 있다면 누가 회사 다닙니까?
알바를 하지.
그리고 왜 맨날 일본을 자랑하시는 분들은 알바시급얘기, 편의점 얘기밖에 못하는지.
생활패턴이 딱 나오네요. 도쿄물가 싸다는 사람들은 일뽕들 밖에 없음..
일본에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 ㅋㅋ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일본은 한국이랑 빈부격차 수준이 비슷하거나 조금 더 심한 나랍니다. 만화를 많이 보신듯.
일뽕새끼들 대부분 일본 살아본적 없거나 그냥 여행으로 조금 가본 놈들이 수두룩함. 일본에 대한 지식도 어디 인터넷 찌라시에서 배운거고. 일본을 무슨 유토피아처럼 생각하는데 막상 일본 가면 엄청 실망할게 뻔함, 거기다 조센징이라 멸시 받고. 뭐 그래도 깃본갓본 거릴 노예들도 좀 있지만. 그리고 일본에서 성공한 사람 있다고 빼애애액 거리는데 그런거 극소수에 불과. 단순한 사회불만자가 잘도 외국사회에 적응 하겠다. 일뽕놈들 일본어 할 줄 모른다에 한표 물론 애니 같은거 봐서 기본적인건 할 줄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