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등장해서
한국어 하나도 모르는 사람에게 한국어로 감사하다며 치료법 알고 싶다며 기타 등등 주구장창
이야기하는데....
아무래도 세계공용어라고 할수 있는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한국 대표라니;;
통역관이라고 미모의 백인녀가 있긴 하나 어설픈 한국어....
정작 하라는 통역 안하고 썸 타는 이야기를 주고 받기나 하고...
한국어 나와서 좋은데.. 한국대표가 미국 사람에게 한국말로 계속 말 거는 설정이 어이가 없음;;
통역관에게 통역을 해달라는 자세도 안보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