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반응 쓰는 애들은 걍 어그로에요.. 관심병 환자들..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러진 않죠.

맞을 짓을 안하면 되는거겠죠!

원인제공이 항상 우선이 되어야겠습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란 속담도 잇죠!

다만, 과하면 안되겟죠^^;;;;

법적으로 '맞을 짓'이라는건 없어요..
원인 제공 했다고 때리는 순간 결국은 때린 사람이 잘못한게 되어버리는겁니다.

맞아요^^  먼저 선치면 선친분이 법에 접촉되죠^^;;;;
그걸 전 과란 단어로 넣었네요^^;;;;;

저도 그 댓글들 봤는데요. 그냥 정상인들이 아닌거 같으니 무시하세요

맞을짓 한만큼 맞으면 되는데 도가 넘치면 그것도 문제!!

전 이런 글 자체가 어그로 같은데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 다 있는 겁니다. 진짜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관심종자들은 일부러 안좋은 의견을 드러내서 사람들의 관심을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죠..곧이 곧대로 100% 받아들일 필요도 없고 그런 떡밥에 넘어가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상대가 폭력을 가했을경우 분위기상 내가 큰위험에 봉착한경우

그폭력이 정당성을 가질수는 있지만
 
건장한 남자가 할아버지를 때린건 어떤경우애도 해당이 없으니

무조건 그의사 잘못이고 여자를 때린건 무조건 남자 잘못이죠

가끔 예외가 있긴 한데 가냘픈 남자 그남자 세배크기의 여자

육체미 과시형 거구 할아버지 정말 키도작고 가냘픈 젊은 남성

뭐 이런 경우는 상황좀 봐야 ㅎㅎ 하지 않을까요 ^^;;;;

정말 가끔 여자를 때리고 그여자의 뭐뭐가 잘못이고 맞을만 했다

라는 말 가끔 보는데 여자가미쳐서 날뛰어도 제압은 몰라도

때리는건 역시 남자 잘못입니다. 뭐 화가 나서 멱살 정도는 잡을수있지만

가격은 절대 여자 남자한테 잘못 맞음 죽을수도 있어요

맞을짓이라는건 말그대로 그상황에 때리더라도 정당방위거나 긴급피난으로 위법성이 조각나거나 하는게 맞을짓이죠. 맞을짓을 하면 맞아야죠 내가 맞아줄순 없잖아요? 치과의사가 위험성이 없어지고 난뒤에도 밟은것은 분명 정당방위를 넘어서는 넘어서는 행동이였지만 먼저 얼굴을 때렸으면 그건 충분히 맞을짓이죠. 나이가 벼슬입니까? 나이많다고 모든게 정당화되게

전 이렇게 생각해요..

남자들이 멍청해서.. 때린다고..

아니... 지가 백번잘하고.. 여자가 아주 개차판인데..

남자가 한번때리면.. 상황역전.. 있는욕 없는욕.. 다 먹는고 형사처벌까지..... 그짓을 도데체 왜함??????



때리는 남자들이여... 좀 더 영악해 지셔야함돠... 멍청하면.. 다 뒤집어써요...
(뭔사건 인지는 모르겠음돠... 전 가정폭력에 대해서 평소생각만 말하는겁니다.)

댓글보고 또 느끼는 건데 대체 한국 젊은이들에게 무슨 참사가 벌어지고 있는 건지....

그 의사 혹시 양악수술하고 뼈가 아무는 중인데
맞아서 수술한 곳에 탈이 나서
얼굴 어딘가에서 벌겋고 피가 좀 충혈된 상태로 인터뷰한거 본 거 같은데..
이 사건 아닌가요?

자신보다 강한 상대한테 선빵날리고 얻어맞으면 누굴 비난해야될지 난감함

http://blog.naver.com/tearsofb/220048378341

위와 같은 경우를 공평한 세상의 오류라고 하죠.

엄연히 가해자가 존재하는데도 엉뚱하게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논리적으로는 엄연한 오류가 맞습니다.

법리적 판단에서는
누가 싸움의 원인을 제공했느냐 하는 것은 그리 중요한 영향이 미치지 못합니다.
무조건 때린 사람이 불리합니다. 
그 이유가 어찌됐건 간에...
서로 치고 박고 싸운 경우도 더 많이 때린 사람이 불리합니다.
그 반대로 맞은 사람은 조금 덜 불리할 뿐...
이래서 맞고소가 생기는 것입니다. 흔합니다.
또 이런 경우도 있어요!!!
즉, 때린 사람이 오히려 피해자에게 고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서는 자기도 맞았다고 거짓말로 일관합니다.
증거까지 만듭니다. (자기가 자기를 때리는 경우도 있음.)
이것이 속칭, '사기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역시, 의외로 흔합니다.

이상입니다앙!!!ㅎㅎㅎ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