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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7 12:41
일본의 일방적인 쉐도우 복싱에 질리기도 하죠
 글쓴이 : 허브민트
조회 : 1,582  


상대는 여유가 있는데 일본은 혼자 독기가 바짝 올라서


실체도 없는 허상 만들어놓고 샌드백 가격하는 것이 바로


지금 일본의 실상이지요. 당하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초반에는 화도 났지만, 이제는 그냥 한 발치 멀리 떨어져서 관망을


하고 있느 흐름으로 가고 있죠. 


재일한국인 프레임, 가상의 한국 프레임.


솔직히 한국과 일본도 아닌 제 3의 입장에서 보면 철저하게


누구 한 쪽만 씩씩 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그들은


자신이 우월한 존재에 깨끗한 선민의식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들이 겉으로 보여주는 발언과 행동은 다분히 감정적이고


논리도 이성도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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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t69 16-07-07 12:45
   
일본국민이 허접한 논리에 속아주니깐..
사실을 알면서도 속아주는 자기최면집단엔 뒤통수를 가격하면 급히 깨어날텐데..
Andante 16-07-07 13:03
   
아베가 자국 원숭이들에게 심어놓은 악행이죠.. 자국 정치경제에 관심을 두지 말고 원망의 대상을 만들어 거기에 모든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날리려 한다는거 원숭이들만 모르고 다 아는 사실이죠.. 아베가 심어놓은 이런 감정들은 시간이 갈수록 원숭이들을 좀먹게 될 것입니다. 우리로써는 반겨야 할 일이에요. 일본의 몰락이 가속화 될테니까요.. 진정 본질적인 문제는 보지 못하고 우민화 정책에 길들여진 원숭이들의 위기의식이 깨어 나려면 향후 백년은 넘게 걸릴겁니다. 그동안 우리는 멀리 달아나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원숭이들 쉐도우 복싱 박수 쳐줘야 합니다.ㅋㅋㅋㅋ
넘버4 16-07-07 13:20
   
'우리는 이렇게 여유있는데 너희 혼자 쉐도우 복싱한다' 이런것을 굳이 스스로 어필하는 자체가 '상대가 그렇게 알아주길 바라는' 심리 이죠. 왜? 상대가 그런 상황임을 모를까봐. 왜 모를까봐? 실은 상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니까 자기가 어필하는건데, 결국 자신이 바라는 상황을 상대한테도 억지로 덮어씌어서 '상대도 그렇게 믿게 만들고 싶은' 심리라는 거죠.

 정말 님이 생각하는 상황이 맞다면 당연히 상대도 느낄테고 그런 상황에선 굳이 자신의 상태를 필사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없어요.
님은 말하는건 솔직히 우리와 일본애들의 관계가 "그런 상태이길 바라는 심리"에 가깝다고 봅니다.
     
허브민트 16-07-07 13:25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우겨봐야 소용없습니다.

이미 일본은 자신들의 편협함을 몸소 보여주며 실천하고 있고

진실이 저런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일본인들의 발악일 뿐. ㅋ
          
넘버4 16-07-07 13:30
   
일본애들을 오래 상대해본 제가 봤을때, 일본인들이 이글을 본다 치면 '한국인들은 상황이 이렇하기를 간절히 바라구는구나' 하면서 착각에 빠져있다며 조소할 가능성이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래서 이런 글('나는 여유있다' 같은 상태를 스스로 어필하는)을 쓰는것은 오히려 역효과 라고 봅니다. 정말 여유 있다면 다른 태도에서 비추어야지 그렇게 직접적으로 자신이 말하는건 필사적인거죠.
               
허브민트 16-07-07 13:32
   
일본인의 생각,행동을 보고 한국인들이 비웃고 있습니다. 여기 가생이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한국인들 모두. ㅋ

허위와 날조의 정보로 한국과 한국인을 쉐도우복싱하고 있으니 얼마나

바보들만 모여있단 말인가.ㅋ
                    
넘버4 16-07-07 13:33
   
비웃는 다는것을 다른 태도에서도 충분히 비출수 있습니다. 굳이 "나는 여유 있고 너희는 발버둥 친다" 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아도. 오히려 그 방법은 상당히 유치하고 질 낮은거죠.
                         
허브민트 16-07-07 13:34
   
맞는 말 하니까 유치하다고  화를 내시는군요 ㅋ

결국 제가 한 말은 정론입니다. 님이 아무리 부정하셔도. ㅋ

일본인의 질 낮은 혐한은 정말 수준이 낮거든요. ㅋ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수준을 몸소 보여주고 있어서. ㅋ
                         
한산대첩 16-07-07 13:36
   
누군가 했더니 지난글 보니까 그분이시네요...

반갑다고 해야 하나 ㅎㅎ
                    
넘버4 16-07-07 13:48
   
맞는 말이라도 그것을 나타내는 방식이 유치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부정하는게 아니라 님의 방식이 역효과를 불러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좀 더 핵심을 짚으시길. 자기가 여유 있다고 "나 여유 있다"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방식 자체가 전단수 라는 거죠. 왜 그런식으로 굳이 필사적임을 노출시킵니까?
                         
허브민트 16-07-07 13:53
   
필사적? ㅋ 없는 말 한 것도 아니고

사실을 이야기한건데 본문에 '여유'라는 단어 하나가

그렇게  심기에 거슬리나봐요? ㅋ

ㅋ 님이야말로 정말 '여유'를 가지고 글을 정독하세요. ㅋ
                         
꾸꾸꾸 16-07-07 13:56
   
혼자 부들부들... ㅉㅉㅉ
                         
한산대첩 16-07-07 13:57
   
지난글 보면 왜 ㅂㄷㅂㄷ 하는지 답이 나오죠 ㅋ
                         
넘버4 16-07-07 14:06
   
'여유' 있는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여유를 나타내는 방식이 유치하다는 겁니다. 좀 더 고단수 일수록 태도나 문장에서 느껴지는 늬앙스로 여유를 나타냅니다. 님 처럼 "나는 여유 있고 너희는 필사적이야!" 라고 직접적으로 어필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식으로 어필할 수 밖에 없는것인가에 대한 심리는 저의 맨 처음 댓글에 묘사했습니다. 이만하면 제 의도를 이해하길.
                         
허브민트 16-07-07 14:09
   
말꼬리 잡고 늘어지긴. 뭘 필사적으로 어필하고 강조했다고 주장하는거지?

난 필사적으로 어필한 적도 없고 그저 단어 하나만 집어넣어서 사실전달하는

글을 썼을 뿐이다. ㅋ

오히려  본문 내용이 본인 마음에 안 드니까 글 내용은 존중조차 하지 않고

처음부터 단어 하나가지고 시답지 않은 꼬투리만 잡고 있는데 ㅋ

정말 웃기는군 ㅋ 본문 내용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정론인것을

맞는 말을 써 놓으니까 일본의 실체가 까발려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나보군 ㅋ

단어 하나에 집착하는 모습이 웃겨~ ㅋ
     
웅힝힝힝 16-07-07 16:58
   
나도 여기글 데체적으로 보고있으면.. 상대방이 자기가 쓴글을 읽기를 원하는 관심스러운 표현들이 많아보여요..여기 무슨..처음엔 한국 일본 이간질 시키는애들 집단 같이 보엿음.. 근데 보면 볼수록 더 혐일을 부추기고있고 갈등을 조장하는 글들을 싸지르고..사실은 인정하되 3자입장에서 좀바라보면서 중립적으로 글을쓸순없는지..솔직히..일본사람들 볼까바 진자 챙피하기도해요
진자 순수하게 한국을 좋아하는사람이 이사이트들어올까바 진짜로 무섭네요 ㅋㅋ
한산대첩 16-07-07 13:30
   
처라리 저런게 나을지도...
요즘 꼬리 숨기고 은근히 왜나라 찬양 하는 새키들이 많아요 ㅋ
     
혼자가좋아 16-07-07 15:22
   
혼자 일본좋아라 하는걸 누가 뭐라 합니까?
그걸 타인한테 강요하며 일본은 위대해~ 이지랄 하는 또라이니까 문제지.ㅋ
위대하면 그냥 일본가서 살면 될텐데.. 안가. 왜 안가죠?
실재 한국이 싫고 미국이 좋다는 사람들 지금 이미 많이 갑니다.
가세요~ 누가 아무도 안막아요.
이 지랄같은 한국 따윈 망하라고 저주하며 일본가도 정부는 안막을거임.